더 글로리 임지연 딸 아역 배우 오지율 웹드라마 추천

더 글로리 임지연 딸 아역 배우 오지율 웹드라마 추천

더 글로리 임지연 딸 하예솔(오지율 분)이

배우 송혜교와 있었던 일을 전해 화제다.

 

'슈퍼맨이 돌아왔다'에 출연한 아역 배우 오지율은

더 글로리 박연진(임지연 분)의 딸 하예솔 역할로 출연해

많은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.

 

 

이와 관련해 사유리는 엄마 역을 맡았던 임지연과 해당 드라마의

주인공인 송혜교 중 누구랑 더 친했냐고 물었다.

그러자 오지율은 둘 다 친해졌다고 대답한 뒤,

송혜교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.

 

🔍 더글로리 혜정 👆

 

그는 "둘 다 친해졌는데, 송혜교 배우님이 저 한겨울에 반팔 입고

여름씬을 찍을 때 옷을 벗어서 덮어주셨다, 혹시 보고 계신다면

그때 감사했습니다" 라며 송혜교에게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.

 

2014년 생 아역 배우 오지율은 2017년 부터 키즈 모델로 활동하다,

2021년 영화 승리호,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-

더 글로리 등에 출연했다.

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주인공인 우영우(박은빈 분)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으며

더 글로리에서는 박연진과 전재준(박성훈 분)의 친딸이지만,

표면상으로는 하도영(정성일 분)의 딸 하예솔을 연기해 큰 인기를 얻었다.

 

 

또 하예솔은 문동은(송혜교 분)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학생으로

박연진의 유일한 약점이기도 하다.

 

🔍더글로리 신예은  👆

 

 

더 글로리는 동은의 처절한 복수와 인생을 담은 명작으로

오는 3월 10일 2부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보면 볼수록 귀여운 아역 배우 오지율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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